2020 년, 5년 간의 대학병원 생활을 마치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.
전문의로써 기본소양은 어느 정도 쌓았으니, 이제 관심 분야에 대해서 정말 전문가적인
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.
곧 있을 공중보건의 소집 및 아마도 예상되는 대구파견만 건강하게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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